코스트코 원두 종류와 맛 원산지 가격 정리

커피를 집에서 내려 마시면서 원두를 자주 구입하게 되는데 코스트코에는 다양한 원두가 많아서 좋습니다.

브랜드와 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서 항상 이용하는 코스트코입니다.

♣ 코스트코 원두 종류와 가격

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(1.13KG)
34,490원

원두 - 과테말라, 브라질
로스팅 - 미디엄

오렌지톤의 산미와 초콜릿 향에 농후한 단맛을 느낄 수 있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커피입니다.

테라로사 스윗드림 디카페인 (1.13KG)
34,990원

원두 - 콜럼비아
로스팅 - 미디엄

오렌지, 말린 자두, 캐슈넛, 화이트초콜릿 맛에 사탕수수를 이용하여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입니다.

룰리 스페셜 블랙 원두 (1.13KG)
19,990원

원두 - 과테말라, 콜럼비아, 브라질
로스팅 - 미디엄

구운 아몬드와 토스트, 묵직한 단맛에 은은한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입니다.

드레곤 싱글오리진 원두 (907G)
23,490원

원두 - 콜롬비아
로스팅 - 미디엄

상큼한 과일향과 초콜릿 향이 풍부한 커피입니다.

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(1.01KG)
29,990원

원두 - 브라질, 에티오피아
로스팅 - 미디엄

진한 초콜릿 맛과 상큼한 베리 풍미로 달콤하면서 신맛이 강한 커피입니다.

리브레 유니콘 원두 (1.13KG)
29,990원

원두 - 콜럼비아, 파푸어뉴기니, 르완다, 인도
로스팅 - 미디엄다크

자연 숙성한 과일의 복합적인 풍미를 머금고 있는 훌륭한 밸런스의 에스프레소 블렌드입니다.

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디감이 특징입니다.

커클랜드 콜럼비아 원두 (1.36KG)
32,490원

원두 - 콜럼비아
로스팅 - 미디엄

부드러운 초콜릿 향과 쓴맛, 신맛, 단맛이 특징인 커피입니다.

커클랜드 콜럼비아 그라운드 커피(1.36KG)
21,490원

원두 - 콜럼비아
로스팅- 다크

풍부하고 달콤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원두를 갈아 놓은 커피입니다.

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(1.13KG)
24,990원

원산지 - 미국
로스팅 - 미디엄

깊고 부드러운 맛의 커피입니다.

커클랜드 에스프레소 블렌드 (1.13KG)
25,490원

원산지 - 미국
로스팅 - 다크

진한 스모크 향과 신맛이 특징인 커피입니다.

스타벅스 스프링 블렌드 (1.13KG)
35,490원

원산지 - 미국
로스팅 - 미디엄

봄에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초콜릿 향과 오렌지 향이 조화로운 커피입니다.

스타벅스 카페베로나 (1.13KG)
35,490원

원두 - 라틴 아메리카, 인도네시아
로스팅 - 다크

이탈리안 로스팅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깊이 있고 달콤한 커피입니다.

스타벅스 브랙퍼스트 블렌드 (1.13GK)
35,490원

원산지 - 미국
로스팅 - 미디엄

가벼운 바디감으로 다양한 남미 국가의 홀빈을 블렌딩 한 부드러운 커피입니다.

원두 종류가 더 다양해진 코스트코입니다.

그래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맛있는 커피 원두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